코레일은 30일 파업 노조원 복귀율이 30%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오전 8시 기준) 복귀한 노조원은 총 2471명이다. 최초 파업에 참가했던 8802명의 28.1%에 이르는 수치다.
최연혜 사장의 최후통첩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최후통첩 직전인 27일 오전 8시 당시 복귀율은 13.3%에 불과했다.
복귀한 노조원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건축분야가 60.8%로 가장 많았다. 반면 열차운행의 핵심인 기관사 복귀율은 여전히 4.7%에 불과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