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제품 속 원재료 및 원산지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00% 제품의 특징을 부각하기 위해 원재료를 직접 들여와 판매하거나 제품의 원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프리미엄 착즙 자몽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은 자몽 주스를 만드는 원료인 플로리다 내추럴 ‘못난이 명품' 자몽을 국내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 향료나 색소 등의 인공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100% 프리미엄 착즙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주스'는 출시 이후 25년간 미국 내 주스 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미국 닐슨RI 2013년 11월 기준)
플로리다 내추럴 농부들이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 나무, 열매를 가꿔 주스까지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해 50여개국에서 판매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 브랜드의 역사와 농부들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은 고스란히 제품에 반영돼, 지난해 한국 출시 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판매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플로리다 내추럴은 자사의 자몽주스가 ‘생자몽 100% 착즙주스’라는 점을 강조하고,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의 맛과 신선함을 소비자가 직접 원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원재료인 플로리다 내추럴 ‘못난이 명품’ 자몽을 3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한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상FNF 종가집은 전국 110여 개 대형 할인점 및 유통점에서 즉석에서 버무린 신선한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실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종가집의 실연매장에서는 갓 담근 김치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직접 원재료와 양념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의 원재료와 생산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자사 제품의 판매로 이뤄질 수 있게 한 것이다. 종가집은 앞으로 실연매장 운영을 올 해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소비자가 원재료와 제품의 원산지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차 문화 체험공간 오설록 티하우스 광복동점은 오설록이 뿌리를 두고 있는 제주와 제주 다원의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2층 제주 라이브러리에는 녹차나무가 심겨진 '미니 다원' 책장을 놓아 제주와 관련된 도서와 제주지역을 살펴볼 수 있는 지도를 배치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전시해 제주의 생생한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