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과 2월 한 시중은행에서는 아파트담보대출 특별금리우대를 시행했는데, 이를 알게 된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주택담보대출이자싼곳, 최저금리은행으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해 이자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은행이나, 금융사들은 매년 상반기에는 연중 대출목표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대출금리특별우대 판매를 실시하곤 하는데,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현재 3월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만약 주택구입자금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상반기 은행들의 이런 대출금리특판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파트담보대출취급 은행도 많고, 지점마다 금리우대도 다르다보니, 이런 은행의 대출금리특판을 일반 소비자들이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최저금리은행의 영업점, 제일 이자싼 곳을 담보대출자들이 손쉽게 찾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토탈뱅크'의 관계자는 “ 담보대출이자는 가정의 지출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택구입자금대출부터 최저금리로 받아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이자싼 곳으로 담보대출갈아타기를 통해서 이자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며 “은행별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대출금리특판을 포함해서 소비자가 문의하는 시점에 가장 낮은 금리의 은행과, 영업점, 금리우대항목까지 빠르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가정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최근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이용자는 “만약 현재 변동금리최저 연3.2%, 3년 고정금리최저 연3.3% 특별 대출상품을 잡으려면,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부터 갈 것이 아니라 은행별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부터 살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