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는 26일 렉서스 강남전시장에서 더 뉴 CT200h의 미디어 출시 행사를 가지고 차량을 전격 공개했다. 공식 고객 출시일은 내달 2일이다.
더 뉴 CT200h는 국내시장에 스탠다드 모델인 Supreme과 스포츠 패키지가 탑재된 F SPORT 두가지 트림으로 전량 일본에서 생산, 도입된다.
편의성도 극대화 했다. 기존의 팝업 스타일의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더욱 슬림해진 7인치 고정식 타입으로 바꿨다. 전 모델에 동급 최대인 10개의 스피커를 채택하고, 렉서스 최초로 대나무 섬유와 대나무 숯을 재료로 한 진동판을 적용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LS를 위해 개발했던 ‘스크래치 방지 코팅’ 기술을 외장에 적용해 견고성을 높였으며, 히터가 정상적으로 작동 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기능인 ‘PTC 히터’와 실내 조명등 자동 점멸 기능(20분)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