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4년 3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3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2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2013년)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개별지수별로는 현재생활형편CSI는 9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생활형편전망CSI는 94로 전월대비 각각 2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한 반면, 소비지출전망CSI는 11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81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94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89로 전월대비 2포인트, 가계저축전망CSI도 9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4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도 101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