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태양왕>은 <노트르담 드 파리>, <십계>와 함께 프랑스의 3대 뮤지컬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17세기 프랑스의 절대군주, 루이14세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루이14세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아름다운 세 여인과의 사랑에 초점을 맞춰 루이14세의 일대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화려한 볼거리가 넘치는 이 작품은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360여벌이 넘는 의상과 베르사이유 궁전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웅장한 무대가 구현될 예정이다. 또한 강력한 락 사운드를 바탕으로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의 안무가 더해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4월10일부터 6월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