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오는 4월 이후 계약건에 대해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31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오는 4월11일 계약건부터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11% 인상하기로 했다. 업무용의 경우에는 오는 16일 계약건부터 4% 올리기로 했다.

현대해상은 그러나 개인용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보험료 인상 계획이 없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16일부터 영업용과 업무용 차량의 보험료를 인상했으며 동부화재 역시 영업용과 업무용에 대해 보험료를 각각 10%, 3% 인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