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필 총괄부사장/사진제공=한컴
글과컴퓨터는 이원필 전 한국IBM 전무를 신임 총괄부사장으영입한다고 1일 밝혔.

이원필 신임 총괄부사장은 1986년 한국IBM에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해 28년간 기술에서부터 서비스, 해외사업, 마케팅, 영업 등을 담당하며 영업 전반에 걸친 경험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이원필 신임 총괄부사장을 영입함에 따라 기존 사업의 영업력을 강화해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핵심기술 확보와 조직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컴은 최근 MDS테크놀로지 인수를 통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은 모바일 및 클라우드 분야 해외수출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종합소프트웨어 그룹을 비전으로 성장에 속도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미래 핵심전략 수립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신임 총괄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경영대학원 경영정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한국IBM 상무, 2011년에는 한국IBM 전무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