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탄2신도시에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917가구를 공급한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LH가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파트인 만큼 인근 화성·수원·오산 뿐만 아니라 용인·분당 등 경기권 수요자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급되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전용면적 ▲74㎡ 332가구 ▲84㎡ 585가구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공급물량.


74㎡A형은 임대보증금 6100만원에 월임대료 61만6000원이다. 보증금을 1억22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가 31만1000원까지 줄어든다.

84㎡A형은 임대보증금 7400만원에 월임대료 69만1000원이다. 보증금을 1억43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34만6000원만 내면 된다.

LH 관계자는 “임대보증금을 조정해 월세를 줄일 수 있다”며 “임대주택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부담도 없다”고 말했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부터 28일까지 순위별로 인터넷 또는 현장 청약접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