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의중을 반영하듯 지자체들은 도심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친환경 공간들을 조성해 잠깐 짬을 내어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렇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주거 환경에서도 친환경 요소는 주택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됐다. 특히 주거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아파트’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부지의 절반 가량을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아파트들이 늘고 있다"며 "환경 특화 조경은 단지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집값 상승과도 관계가 높아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갖춘 아파트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단지 내에서 친환경 요소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많은 시간을 내지 않고도 산책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도심 같은 경우는 녹지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지에서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 지난 2009년 입주한 서울 반포동의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는 단지 내 수령이 천년 넘은 느티나무와 인공호수, 생태계류원 등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조성해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고 예를 들었다.
이렇게 그린 프리미엄은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미친다. 물론 오비이락 일수도 있겠지만 ‘북서울 꿈의 숲’ 조성 계획이 발표된 이후 인근 아파트가 8개월 만에 1억원 가량 가격이 상승한 것도 그 예다.
포스코 건설이 부산 서면에 공급한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도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전체 부지면적의 41%에 달하는 12,210m²의 면적을 잔디광장과 수공간, 놀이터, 메타세과이어 터널, 에코가든 등 다양한 녹지 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복합쇼핑몰과 고급형∙맞춤형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단지에서 원스톱 라이프 생활이 가능하다는 설명.
지하 2층~지상 2층 총 4개 층에 약 34,800m² 규모의 센트럴스퀘어가 위치해 단지 내에서 쇼핑과 문화, 교육, 휴식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
또 각 동의 30여층 높이에는 1,980여m² 규모의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있어 부산 도심을 한 눈에 감상하며 가족 모임과 손님맞이를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수영장, 휘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원기회복실, 사우나 시설, GX(group exercise)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있다고 한다.
한편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동 총 1,679가구(아파트 1,360가구, 오피스텔 319실)로 구성되며, 현재 일부 잔여세대 물량을 특별 조건 재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051-742-7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