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 D2-3 및 D2-4 블록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03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전체 2만8000㎡에 1018억원 규모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 수준이다. 가격은 8억9000만~11억6000만원대. 일반 실수요자를 상대로 2년 무이자조건으로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위례지구는 뛰어난 환경을 자랑한다”며 “쾌적한 입지가 주는 안락한 전원생활과 신도시가 주는 편리함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상된다”고 말했다.

건폐율 50%, 용적률 100%로 2층 이하 주거전용이 주는 쾌적성을 갖췄으며 대금을 조기 완납할 경우 2015년 9월부터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실수요자 1가구 1필지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접수 및 신청예약금 납부는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같은달 9일 추첨을 거쳐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체결은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위례신도시는 송파구·성남시·하남시 일원에 677만㎡ 규모로 약 4만3000가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조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