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낮 12시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트위터 캡처
경찰이 신사동 가로수길 철거 건물 붕괴사고 관련자들을 소환해 사고원인 규명에 나선다.

강남경찰서는 해당건물 철거업체 근로자와 포클레인 기사, 가스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철거 작업을 하다 위법한 행동을 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0일 낮 12시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철거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주변 건물과 가정집에 가스공급이 3시간 동안 중단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