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최근 수협(상호금융)에서 저소득층, 저신용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지원하고 있는 LH, SH 의 공공 임대아파트의 입주예정자 중 보증금이 조금 모자라거나, 현재 공공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데, 보증금을 이용한 저금리의 생활자금을 필요로 하는 경우를 위해 연4.5%~5.5%로 지원해주는 ‘수협 공공 임대아파트(SH, LH, 부영) 보증금대출’ 상품을 출시 온라인 상담접수를 받고,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협의 공공 임대아파트(SH, LH, 부영) 보증금대출의 대상은 전국(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의 LH 공사(토지주택공사), SH 공사, 지방자치단체에서 준공한 공공임대주택, 대한주택보증에 가입되어 있는 민간건설 임대사업자(부영 주택 포함)가 시공한 공공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거나, 입주예정인 경우다. 나이제한이 없기 때문에 고령자도 가능하다.
또 ‘수협 공공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의 장점은 저렴한 금리와 함께 대출자들이 희망한다면 최대 90%까지 LTV(대출이용한도)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현재 2014년 LH, SH, 부영 공공 임대아파트입주조건, 자격조건, 소득기준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SH, 지방자치단체, 부영건설등의 민간건설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결과 입주예정자로 확정이 되었다면, ‘수협의 공공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다.
‘수협 공공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관계자는 “현재는 지역수협(상호금융)중 일부수협(경인북부수협 등)에 제한되어 ‘공공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상품을 판매하게 되어 타 지역에 있는 경우 지점 내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은행직원이 출장도 가능하니 공공 임대아파트 (LH, SH, 부영) 입주자들은 꼭 한번 이용해 보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수협 공공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사이트에서는 전국의 LH, SH, 지방자치단체에서 준공한 공공임대주택, 대한주택보증에 가입되어 있는 민간건설 임대사업자가 시공한 공공임대아파트입주조건, 자격조건, 소득기준 등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며 "자금이 필요한 경우 ‘공공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의 대출조건까지 한 번에 원스탑(one-stop)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어 향후 더 많은 공공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 거주자들의 이용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