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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고졸 공채와 전역장교를 채용하기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SSAT는 오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고졸 공채는 단대부속고와 잠실고, 부산여상, 대구서부공고, 광주 선덕중, 대전문정중 등에서 치러진다. 전역장교 대상 SSAT는 서울 성수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고졸 공채는 700명 규모를 모집한다. ROTC를 주 대상으로 뽑는 전역장교 채용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고졸 공채로 입사한 사원은 개인 역량에 따라 5~6년 후 대졸 수준인 3급 사원으로 승진하게 된다. 전역장교는 3급 사원으로 입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