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오대일 기자 = 세월호 참사 26일째인 5월11일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 조성된 '노란리본의 정원'에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가 담긴 리본을 묶고 있다.


세월호 참사 발생 54일째인 8일 오전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 수습됐다. 이로써 실종자는 13명으로 줄어들었다.



세월호 실종자를 수생중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3층 중앙식당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희생자 1명을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

구조팀은 3층 선수 격실과 식당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희생자를 발견했으며 현재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조회와 DNA분석을 진행중이다.


구조팀은 이날 오후 3, 4층의 선수 격실과 중앙 우현 격실을 수색한 뒤 4층 선미 다인실 장애물 제거 작업을 통해 추가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