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후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직장인 Y씨( 40)는 처음으로 대출을 받아 본인의 집을 구매하기 위해 1주일간 주거래은행을 포함하여 여러 은행을 찾았다. 그러나 최근 카드가 몇 차례 연체되어 신용도가 떨어져 기대했던 수준보다 금리가 높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지인들의 정보를 포함해서 부지런히 확인해본 결과,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업체 등이 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사회적 인식 때문에 전화하기가 괜히 부담스럽다.

최근 주요 메이저 은행들의 수익성이 급락하면서, 공격적으로 대출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손실 위험부담이 적은 담보대출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금리 우대를 적용하면서 은행 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그 적용방식에 따라 다양해 지고 있어 최저 3.1%의 상품까지 등장했지만, 신용도나 여러 요인에 따라 금리가 달라져 실제 상담해보면 기대와 다른 경우가 많다.

관련 전문가들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해 보라고 조언한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는 쉽지 않지만, 지식쇼핑과 같이 동일한 조건을 놓고 비교해주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쉽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다만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업체를 선정할 때엔 일단 가장 잘 알려진 업체부터 고르라고 조언한다. 규모도 크면 클수록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고, 오래된 업체는 더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전화부터 하기 전에 홈페이지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기도 평촌에 사는 또다른 Y씨(53)는 과거에 주택을 매입하면서 연 4.9%의 금리로 6억 원 대출을 받았는데, 최근 부동산,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하여 연 3.1%대의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여 연간 천 만원 가량의 이자 절감을 하게 되었다. 양씨는 “예전 같으면 은행, 보험사를 5~6군데 돌아다녔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확인이 가능하니 무엇보다 시간도 절약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만족했다”고 말했다.

뱅크샵( www.bankshop.co.kr )측은 그들이 최초로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또한 상시 20여명의 전문 상담사를 보유하여 업계 최대 규모라고 자랑했다. 

이에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의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며, 담보대출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최저금리를 무료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 뱅크샵 관계자는 “과거 금융전문가들만의 노하우가 온라인상에서 공개되어 일반인들도 이용 가능해졌다”며, “저렴한 금리로 아파트,주택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까지 상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