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들어가는 곳은 반드시 돈을 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서울에서 삼성 효과를 누리고 있는 강일지구에 포스코A&C가 짓는 ‘강일 포디움’ 오피스텔이 7월 18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삼성 엔지니어링 입주 이후 강일지구의 오피스텔은 없어서 못 파는 상품이 되었다고 한다. 이미 삼성 효과의 경험이 있는 동탄, 영통, 광교 이후 현재 삼성 효과가 진행 중인 평택과 서울 강일지구는 신규 오피스텔의 조기 분양 완료와 기존 오피스텔의 공실율이 낮아지는 등 진정한 삼성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것.
현재 강일 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 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엔지니어링 업계의 선두 주자들이 입주를 완료했다. 이후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에 입주할 업체까지 더해진다면 국가 신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개발된 강일 첨단업무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처음 설계부터 첨단업무단지에 근무할 젊은 고액 연봉자들을 위해 만든 부띠크 오피스텔을 표방하는 강일 포디움은 이에 걸맞게 각 세대별로 시스템 가구를 갖추고 개별 공간인 창고를 제공해 부피가 큰 여가 취미 활동 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 가능하다고 한다.


관계자는 “지하철 9호선 연장 예정지 확정이라는 호재에 삼성 엔지니어링 등이 들어선 강일 첨단업무단지의 임차 수요를 감안해야 한다"며 "강일지구 최초의 브랜드를 갖춘 오피스텔에 임차수요까지 더해지면 어필할만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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