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 캠퍼스타운 스카이의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주말 3일 동안 1만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송도국제도시 입주 기업이 증가해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소형주택이 부족한 실정인 만큼 이번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의 2차 분양은 주택난 해소의 단비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아울러 투자자들은 3.3㎡당 500만원대의 송도국제도시 오피스텔 중 최저 분양가와 전용면적 26~34㎡의 소형으로 구성된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상담을 받고 나오는 인천시 연수동에 거주하는 김모씨(33세)는 “송도국제도시 내에는 마땅한 소형 오피스텔이 없어서 현재 아침마다 30분 거리를 출퇴근 하고 있다”며 “출퇴근에 들어가는 시간이나 들어가는 비용이나 수고를 생각해볼 때 장기적으로 구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인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는 지하 4층, 지상 47층의 초고층으로 건립되며 2개동 총 1835실(전용면적 26~34㎡)로 구성됐다. 송도국제도시 내 오피스텔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이 가운데 2차 분양분은 734실에 해당한다.
1~2인가구의 생활에 적합한 26~34㎡의 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한편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8-23번지 일대로 이전했으며, 오픈과 동시에 계약을 받고 있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