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례신도시에 비해 400~500만원 저렴한 분양가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인기
- 다양한 개발호재 및 정부정책으로 미사강변도시 전망 밝아


최근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가 저렴한 분양가를 바탕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민간 분양 물량의 경우 3.3㎡ 당 평균 1300만원대로 위례신도시에 비해 400~500만원 저렴하며 공공물량의 분양가는 900만원대다.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지역의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미사강변도시에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 31일 GS건설이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오프하자 주말 3일 동안 3만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여기에 개발호재 및 미래가치가 뛰어나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9월 서울 상일동과 경기 하남시를 연결하는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이 본격적 착공을 시작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가 201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생활 인프라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는 위레신도시에 대체지로 각광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사람들의 방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문의전화도 많아 조기에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 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1222가구(이하 전용 91~132㎡)로 구성된다. 판교ㆍ광교보다 서울 강남과 가깝지만 분양가는 훨씬 싸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평균분양가는 1326만원대, 최저 평당 1188만원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판교(1967만원) 보다 약 30% 싼 가격이며, 분당(1689만원), 강남에서 25km떨어진 광교신도시 분양가 1354만원보다도 저렴하다.


뿐만아니라,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하남시에 속하는 이른바 위례하남지역의 분양가 1750만원에 비해서도 저렴한 분양가로 상대적으로 미사강변도시가 저평가 되어있다는게 관계자의 의견이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한강을 둘러싼 친환경 여건은 그대로 누리면서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 강일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단지로, 미사강변도시 내 황금 블록이라 불리고 있다. 이에 지구 내 미사역에서 서울 강일역이 한 정거장, 잠실역이 11정거장으로 진정한 강남생활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상일IC∙강일IC를 통해 잠실까지 차로 10분이면 진입 가능해 도로망도 탁월하다.

이 단지는 타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단지 조경에도 힘썼다.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 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다.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태조경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북측으로는 하남고와 통학 가능한 중학교단지 북측으로는 하남고와 통학가능한 중학교가 설립될 예정에 있으며 단지 내 초등학교가 들어서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하남점•풍산점이 인접해 주거 인프라 또한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2동 983-5번지 ‘GS자이 갤러리’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