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국 사장은 지난 8일 “모든 보험사들이 상품 출시 때 마다 보장에 따른 각기 다른 상품명을 사용해 어느 회사 상품인지 구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ING생명에서 개발되는 차별화된 상품은 모두 오렌지 또는 오렌지와 관련된 네이밍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G생명에 따르면 향후 개발되는 차별화된 상품은 모두 오렌지 또는 오렌지와 관련된 네이밍을 사용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모든 보험사들이 상품 출시 때 마다 보장에 따른 각기 다른 상품명을 사용해 어느 회사 상품인지 구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ING생명은 ‘오렌지’로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이해와 습득을 더욱 쉽게 한다는 전략이다.
ING생명은 국내 보험회사 ‘상품 광고’로서는 새롭게 시도되는 티저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ING생명에서 선보이게 될 업계 선도적인 상품은 복잡한 보장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차별화된 이미지를 ‘품종이 다른 오렌지’로 내세움으로써 고객의 관심을 먼저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품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은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FC가 전달하게 된다. 그 시작으로 오는 11월20일 ‘무배당 오렌지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의 티저 광고가 고객을 찾아간다.
또한 창의적으로 마케팅을 실행하고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케팅 본부를 가칭 ‘ING랩’이라고 명명했따.
누구나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논의가 가능한 조직구조와 보고라인을 구축해 ING생명을 비롯한 여느 보험회사의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마케팅과 상품 개발에서 벗어나 자유와 선택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로 남과는 차별화된 ING생명을 보여줄 예정이다.
ING생명 관계자는 “크리에이티브로 무장한 조직, 일관된 상품명을 통한 명확한 포지셔닝, 품종이 다른 오렌지로 보여주는 차별화된 이미지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마케팅을 통해 ING생명은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