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제6회 ‘일우(一宇) 사진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우 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기초로 회화나 영상과 접목시킨 작품 등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현직 사진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특별한 작가’ 부문을 신설하고 보도 및 기획취재 사진 작품을 추가로 공모해 수상 작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특별한 작가’부문은 ‘자연 및 환경 다큐멘터리’와 ‘신문 사진’을 매년 순환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자연 및 환경 다큐멘터리’로 진행한다.

일우사진상 공모기간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다.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각 주제별 포트폴리오를 일우사진상 홈페이지(http://photo.ilwoo.org) 에 있는 양식에 따라 업로드하여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