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드 국제공항의 에어포트 호텔 오픈식에서 에어포트 호텔의 지배인 필립 안릭(왼쪽)과 하마드 국제공항의 최고 책임자 바드 알 미르(오른쪽)가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은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을 찾는 승객의 환승편의를 위해 공항 내 에어포트 호텔(Airport Hotel)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에어포트 호텔은 하마드 국제공항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총 1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이용객 일정과 편의에 따라 최소 1시간부터 24시간까지 시간 별로 예약 가능하다.

카타르항공에 따르면 에어포트호텔은 사우나와 스파,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쿼시코트 등의 피트니스 센터는 물론 비즈니스 센터, 무선인터넷, 라운지 바 등 최고급 시설을 갖췄다. 환승 시간이 짧은 승객의 경우 수영과 마사지 등의 스파 서비스만 별도로 이용 할 수 있다.


에어포트 호텔의 지배인 필립 안릭은 “에어포트 호텔은 단 1시간이라도 하마드 국제공항에 머무르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하마드 공항의 명성에 걸맞은 에어포트 호텔만의 최고급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통해 유럽 및 아프리카 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