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쇼크에 급등했다.

17일 오전9시8분 엔·달러는 전날보다 0.14엔 오른 116.42엔에 거래되고 있다. GDP 발표 후 2007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117엔을 돌파, 117.04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일본의 3분기 GDP 잠정치가 전분기보다 0.4%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를 밑돈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