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재능기부 차원에서 젊은 세대들에게 빅데이터라는 전문영역에서 멘토로 나섰다.

신한카드는 오는 12월부터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과 AWS(Amazon Web Service), LG그룹 계열사(LG 전자, LG CNS), LF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 프로그램 “SAM(Shinhancard bigdata Academic Mentoring) 2014 신한카드-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SAM 2014’는 ‘무한한 세계, 빅데이터에 눈떠라’란 케치프레이즈와 함께,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이란 주제로 각종 이론과 이를 적용한 프로젝트 수행방식으로 학습하게 된다.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 교수진과 신한카드 마케팅 전문가들이 AWS, LG전자, LG CNS, LF 등의 협조를 받아 다양한 빅데이터 Case Study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번 ‘SAM2014’에는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약 8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하게 된다. 3일에 걸쳐 데이터분석 방법론, 소셜 네트워크 분석기법, 빅데이터 플랫폼과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대학생 교육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잘 다루는 방법뿐만 아니라, 주어진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빅데이터 분석과정에 반영, 창의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수 교육수료자들에 대해서는 방학기간 동안 신한카드에서 빅데이터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턴쉽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12월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교육대상은 11월17일부터~11월28일까지 지원을 받아 선발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