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1사1촌 결연마을인 충남 논산시 연산면 황산벌 참살이 마을에서 임직원·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함께하는 ‘2014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1사 1촌 결연마을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고추와 배추 등 친환경 재료들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김장 재료를 마련해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김장나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김장행사에서 만든 김치는 철도변 소외 청소년 24가구(40㎏/가구)와 대전 동구 지역의 소외기관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공단이 출범한 2004년부터 1사1촌 농촌마을과 협약을 맺고 11년째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KR소년단 등 소외계층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비용은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으로 마련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등 나눔확산을 실천함으로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 더욱 지역밀착맞춤형 봉사활동을 늘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본사 뿐 아니라 전국의 5개 지역본부(서울·부산·순천·원주·대전 위치)에서도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충청본부에서 재가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대전의 밀알복지관을 찾아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