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 한(59) 현 JB금융지주 회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출한다. 



2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주주총회 정관변경의 건과 상임이사(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각각 처리한다.



김 한 JB금융 회장은 이날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신임 광주은행장에 선출될 예정이며,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3년이다. 



김 행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 예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김 회장은 삼일회계법인, 미국 GM본사 등을 거쳐 대신증권 국제본부장으로 금융인의 길을 걷기 시작해 메리츠증권 부회장을 역임했고 2010년 3월 전북은행장에 취임한 뒤 2013년 7월부터 JB지주금융회장으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