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광주 북구 아파트 매매·전세가가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셋째주 광주 북구 일대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했다.



지난 8월 첨단 2지구가 위치한 신용동 일대 신규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매매가가 올랐고, 현재도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신용동 이외 북구 다른 지역들도 매물이 부족하면서 전반적으로 매매가가 오르고 있다.



북구 신용동 첨단자이1차 110㎡가 1000만 원 오른 2억3000만~2억6000만 원, 호반베르디움(A4블럭) 112㎡가 500만 원 오른 2억3500만~2억6000만 원에 거래됐다.



전세가격 역시 북구 일대가 강세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전세물건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재계약 등으로 움직이는 세입자들도 많지 않지만 전세물건 자체가 나오지 않고 있어 계약이 어려운 상황이다. 



월세의 경우도 한 두건 물건이 남아 있지만 찾는 수요가 없다.



북구 신용동 첨단자이1차 115㎡가 1500만 원 오른 2억~2억1000만 원, 호반베르디움(A4블럭) 112㎡가 1000만 원 오른 1억9700만~2억7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