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2014년, 화려한 연말 파티 메이크업의 시즌이 돌아왔다. 12월 내내 이어지는 각종 파티 속에서 남들보다 더 눈에 띄게, 평소보다 더 독특하길 원한다면 특별한 파티 메이크업이 필수다.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가 감각적이고 글래머러스한 홀리데이 파티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 톰 포드 뷰티 인터내셔널 트레이닝 디렉터 매튜 타일러(MATTHEW TYLER)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메이크업은 립이나 아이 어느 한쪽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립과 아이 모두를 홀리데이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연출하는 룩이다.
특히 대담한 레드 컬러를 선택해 입술 전체를 채운 후 립글라스를 덧발라 펄감으로 빛나는 매혹적인 레드 립을 연출하고 아이 메이크업에는 고급스러운 골드와 브라운의 글리터 스모키로 완성할 것을 추천했다. 홀리데이인 만큼 평소의 데일리룩에서 탈피해 좀 더 과감해져보자.
▶ 조명 아래 자연스럽게 ‘블링블링’ 피부 연출
조명아래 반짝이는 피부결은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조명을 받는 광대 윗부분, 콧대, 이마라인, 턱 끝 주위로 프라이머를 고르게 펴 바르면 얼굴 윤곽이 살아나고 반짝임이 더해져 화사함이 돋보인다. 은은한 조명 아래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는,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 첫 단계이다.
특히 ‘톰 포드 뷰티’의 일루미네이팅 프라이머와 같이 촉촉하고 윤기 있는 광택감으로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부담 없고 기초단계의 보습감을 메이크업 후에도 유지시켜 줘 들뜨지 않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실장은 “홀리데이 메이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깨끗한 피부 표현이다. 피부가 균일하게 정돈되어야 메이크업 제품의 컬러감이 돋보일 수 있다”며, “프라이머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광채가 흐르는 피부로 표현하고 커버는 최대한 가볍고 자연스럽게 할 것”이라고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 화려하게 빛나는 ‘골드’와 대담한 ‘레드’의 드라마틱한 조합
사람의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파티에선 화려한 펄로 작은 일탈을 시도해보는 것이 어떨까. 올해 역시 강렬한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톰 포드 뷰티’의 아이 컬러 쿼드 GOLDEN MINK의 딥브라운 컬러와 골드 컬러를 믹스하면 한층 깊이감 있는 눈매로 연출할 수 있다. 눈 앞머리에 골드 컬러 글리터를 콕 찍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말자.
아이 메이크업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레드 립 컬러를 선택하는 것은 파티 메이크업의 절대적 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담한 체리 레드 컬러의 립으로 입술 전체를 채운 후 같은 레드 컬러의 립 글로스를 그 위에 한 번 더 덧발라 빛을 머금은 듯 윤기 나는 글래머러스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고원샵 원장은 “올해 홀리데이 메이크업 트렌드는 레드 립스틱을 과감하게 사용해 글래머러스한 파티룩을 연출하는 것”이라며, “보다 세련된 립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톰 포드 뷰티의 ‘CHERRY LUSH’와 같은 컬러의 울트라 샤인 립 글로스 ‘LOST CHERRY’를 함께 사용해 매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의외로 네일은 파티 메이크업의 핵심이다. 건배를 위해 우아하게 들어 올린 손끝에서 반짝이는 네일이야말로 파티 메이크업의 완성. 평소엔 부담스러운 호피무늬 네일까지도 모두 용서되는 때이니만큼 화장대 한편에 고이 모셔둔 네일 컬러를 과감히 선택해보는 것도 좋다.
‘톰 포드 뷰티’의 네일 락카는 고기능성 포뮬라가 첨가되어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 탁월한 발색력은 물론, 우수한 지속력과 유리알 처럼 빛나는 광택은 손끝까지 우아한 자태를 뽐낼 수 있게 해준다.
<사진=톰포드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