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김정남 사장(가운데)이 지난 9일 남양주시 오남읍 광진조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위험관리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화재

동부화재는 오는 19일까지 ‘화재보험 위험관리 컨설팅’과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4 고객 바로 알기’ 행사의 일환으로 김정남 사장을 비롯한 본점임원 및 영업본부장 등 100여 명이 직접 선두에 나선다. ‘화재보험 위험관리 컨설팅’은 동부화재 위험관리연구소에 위험관리 전문가들이 화재 위험도가 높은 192곳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장 관리 상태와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위험관리 컨설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영업본부장들이 고객들과 면담함으로써 고객 사업장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영정책에 반영,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화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기간 보험금을 찾지 않는 휴면보험금을 찾아주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2013년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보험금 2400만원을 찾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