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그룹 계열의 SBI액시즈가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10일 SBI액시즈는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KDB대우증권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10일부터 2015년 6월9일까지다.

이와 함께 SBI액시즈가 89.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서치테크놀로지가 SBI액시즈의 완전자회사가 되는 방침을 결의했다는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비즈니스서치테크놀로지는 독자 연구개발한 검색·크롤링기술로 EC(전자상거래) 사업자의 집객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우에 신야 SBI액시즈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신탁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지속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는 것”이라며, “향후에도 사업 시너지가 예상되는 기업과의 자본 제휴 및 M&A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포함하여 기동적인 자본 전략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