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감추고 있던 어두운 모습을 블랙 컬러로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내자. 디자이너 브랜드 ‘키미제이(KIMMY.J)’가 여리고 여성스러운 소녀들에게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이끌어낸다.



김희진 디자이너의 브랜드 ‘키미제이’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이들을 위해 기본적인 아이템에 개성을 더한 옷을 연구한다. 이번 F/W 시즌에는 ‘Stay Young, Wearable Youth’를 콘셉트로, 연약하고 부드러운 여성들을 강렬한 분위기로 표현해내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키미제이’는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를 모토로 어두운 면 안의 밝은 모습을 투영하려 한다. ‘키미제이’의 아이템에 자주 등장하는 블랙 컬러 역시 어두운 부분을 숨기려고 하는 현대인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사용된다. 진정한 치유는 어두운 부분을 겉으로 드러내 소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희진 디자이너는 시간이 흐를수록 멋이 더해지는 데님 소재와 레더를 이용한 아이템을 엄선해 시즌별로 시그니처 디테일, 핸드메이드 디테일 등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아이템을 이용해 특별하고 과감한 무드를 뿜어내는 하이엔드 스트릿룩을 지향한다.



이번 시즌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키미제이’의 영감은 김희진 디자이너의 꿈에서 나오기도 한다. 그녀는 늘 많은 꿈을 꾸며, 아침에 일어나면 노트에 꿈에 대한 잔상을 스케치하고 스토리를 메모해 ‘키미제이’의 의상으로 전개한다.

또한 김희진 디자이너는 음악과 춤에서 영감을 얻고, 아티스트들을 뮤즈로 여성미 속에서 돋보이는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설치 미술, 산업 디자인, 패션 등 사람을 둘러싼 모든 것을 예술품이라 생각하며 그녀만의 디자인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키미제이’는 국내 LAMB,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해외 TCL 영국 런던 셀렉트샵, UTTER COUTURE 영국 런던 셀렉트샵, INVERTED EDGE 싱가포르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키미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