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맞물리면서 광주 동구 계림동 및 학동 일대 아파트 매매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2월 둘째주 현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구청 주변으로 형성된 상업지구와 가까운 지역인 광주 동구 일대 아파트 매매가격은 공급 물량이 귀해지면서 상승했다.



계림동과 학동은 얼마전 완공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동구청과 근접해 있으며, 노후주택이 밀집돼 재개발 추진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물량 품귀로 인해 인근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



동구 계림동 금호타운1차 79㎡가 600만 원 오른 1억6500만~1억7600만 원이고 학동 평화맨션 105㎡ 1억6500만~1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전세가격 역시 동구 계림동 일대가 올랐다. 



광주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 주변에 형성된 상업지구와 가깝고 광주역 주변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 편의시설 여건이 좋아 세입자 문의가 꾸준하다. 



또 지역 내 아파트가 많지 않아 전세물량 자체가 귀한데다 재계약하는 경우도 늘면서 전세 계약이 어려운 상태다.



동구 계림동 금호타운1차 79㎡가 1000만 원 오른 1억2500만~1억4500만 원, 105㎡가 500만 원 오른 1억5700만~1억77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