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회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쇼룸 ‘르돔(LEDME)’이 ‘르돔 크리스마스 빅 바자회(LEDME Christmas VIC BAZAAR)’를 개최한다.



지난 9월, 동대문패션비즈센터 1층에 동대문에 문을 연 ‘르돔’은 쇼룸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이번 바자회를 준비했다. 이 바자회는‘르돔’이라는 공간을 국내외 패션 유통 및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입점 디자이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돔 크리스마스 빅 바자회’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르돔’ 쇼룸 1관과 2관에서 열리며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한다.이번 바자회에 참가하는 디자이너와 브랜드는 김수진 ‘소울팟스튜디오’, 윤정연 ‘아뜰리에델쏠’, 이무열 ‘유저’, 조은애 ‘티:백’, 김미경 ‘크로쉐’ 등 남여 캐주얼 패션잡화 브랜드들이다.



디자이너 브랜드들뿐만 아니라 성동제화협회 등 한국의류산업회가 가진 네트워크로 만날 수 있는 패션소공인들의 브랜드와 제품들도 판매한다.



이번 바자회는 국내외 패션 유통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반객도 방문할 수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에는 ‘르돔’에서 제작한 물병을 제공한다. 또한 각 디자이너 브랜드들 역시 40개씩 한정 수량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르돔 크리스마스 빅 바자회’는 브랜드 별 2014 F/W 제품들과 2015 S/S를 위해 준비했던 샘플 등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과 시설에 전달해 사회공헌활동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르돔’은 지난 9월 오픈해 ‘K- Fashion 쇼룸’이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쇼룸 비즈니스 공간이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르돔’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에게 협회에 가진 국내 봉제 및 생산전문기업의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봉제 생산 기업에게는 생산 규모와 기술교육 품질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는 디자이너들과 교류를 독려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더불어 디자이너들에게 샘플비를 지원하고, 동대문패션비즈센터 2층에 ‘기술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전문 패턴사와 생산 소재 전문가들을 두고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제품 개발을 돕는 중이다.


<사진=르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