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금융지주 산하 광주·전북은행이 올해 ‘서민금융 지원활동 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보통’ 등급을 획득했다.
17일 금융감독원이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취급 16개 은행을 대상으로 2014년(2013년10월~2014년 9월)중 ‘서민금융 지원활동’을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 전북, 부산, 제주 등 4개 은행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민금융의 양적 지원 부문(7개 항목), 질적 지원 부문(6개), 기타 서민 지원활동 등(7개)으로 구성됐으며, 평가항목별로 상대평가 후 각각의 결과를 합산해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저조 등 5단계로 등급이 정해졌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지난해에도 보통 등급을 획득했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이 ‘우수’ ▶국민, 기업, 우리 등 3개 은행은 ‘양호’ ▶경남, 농협, 대구, 하나, SC 등 5개 은행은 ‘미흡’ ▶씨티, 수협, 외환 등 3개 은행은 ‘저조 ’등급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