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삼성전자 임직원을 고소했다.

21일 LG전자는 삼성전자 임직원을 증거위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LG전자가 삼성전자 임직원을 고소한 것은 올 9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 기간에 독일 베를린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삼성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로 LG전자 임직원이 국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계되어 있다.

LG전자측은 삼성전자가 검찰에 증거물로 제출한 세탁기가 훼손된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기 때문에 고소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