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000개사 가운데 21개사(2.1%)가 주식배당을 예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닥상장법인의 2014년 주식배당 예고현황을 조사 및 분석한 결과 지난 19일 기준으로 21개사가 주식배당을 예고한 것을 나타났다.

비율상으로는 지난해(975개사 중 20개사 배당 결정, 2.1%)와 같지만 숫자로는 1개사가 늘어난 것이다.

협회에 따르면 주식배당을 결정한 21개사 가운데 전년동기대비(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이 좋은 기업은 5개사에 불과했다.

주식과 현금배당을 병행해 예고한 회사는 5개사(동아엘텍, 라이온켐텍, 안국약품, 와이솔, 투비소프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