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가 밝으면서 패션 업계는 올해 인기를 끌 트렌드를 전망하며 앞 다퉈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새해에는 트렌드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한껏 표현할 수 있는 커스튬 주얼리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태리 피랜체 주얼리 브랜드 ‘파사빈티’가 새해 맞이 감각적인 신상 주얼리를 제안했다. 단조로운 겨울 패션에 활력을 더해줄 나만의 아이템 ‘커스튬 주얼리’로 주목받는 신년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 골드 브론즈 팔찌, 고급스러움을 더하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반지, 팔찌 등의 주얼리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파사빈티’가 이번 시즌 출시한 ‘탱글 마그넷 팔찌’와 ‘골드 링크 체인 포인트 팔찌’는 고급스러움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공존시킨다. 깔끔한 브론즈 팔찌는 겨울철 즐겨 입는 니트, 셔츠 등 단조로운 니트룩과도 매치가 쉬워 실용적이다.



특히 커스튬 주얼리 특유의 실용성과 패셔너블한 면모가 돋보이는 ‘파사빈티’의 ‘레오 루렉스 트위스트 뱅글 팔찌’는 메탈사가 둘러져 있고, 사자 장식이 포인트 돼 더욱 강렬한 포인트를 준다.



▶ 지브라&레오파드 패턴, 섹시함을 더하라


하나만으로도 인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턴 주얼리는 개성 강한 패셔니스타부터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즐기는 이들까지 두루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파사빈티’가 선보인 패턴 팔찌에서도 유행을 타지 않고 계절에 상관없이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지브라, 레오파드 패턴이 눈에 띈다.



유니크한 체인 꼬임이 매력적인 ‘인피니트 에나멜 트림 가죽 팔찌’와 ‘레오파드 에나멜 트림 가죽 팔찌’는 캐주얼한 분위기에 활용하기 좋으며 유니크한 감각을 뽐내기에도 그만이다. 더욱 강렬한 섹시미를 어필하고 싶다면 ‘레오파드 믹스 체인 팔찌’가 제격이다. 세련된 컬러 믹스가 시크하면서도 와일드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줄 것이다.



▶ 실버와 큐빅의 앙상블, 세련미를 더하라


강렬함 보다는 깔끔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은 실버와 큐빅에 주목해보자. ‘파사빈티’가 출시한 ‘콤팩트 하트 지르콘 실버 이어링’이라면 깜찍한 소녀감성까지 더해준다.


또 ‘파사빈티’는 몸을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하는 ‘스트링 볼 팔찌’를 추천했다. 주얼리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레이어링’ 스타일을 연출하기에도 제격이기 때문. 


더불어 두 개의 볼이 만나 유니크한 디자인을 이룬 ‘더블 글로브 지르콘 실버 반지’는 다른 주얼리와 레이어링할 경우 그 매력도가 더욱 극대화된다.



▶ 2015 주얼리 트렌드, ‘매니시룩’에 주목하라


아찔한 매니시룩은 묘한 매력으로 페미닌룩보다 더욱 남심을 설레게 하기도 한다. 심플한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매니시룩을 연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겉돌지 않는 주얼리 활용이 관건.



‘플뢰르 드 리스 에나멜 반지’는 이태리 프렌체의 상징 백합문장이 포인트 된 유니섹스 주얼리다. 남녀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엄지나 검지에 레이어링하거나 목걸이에 걸어서 착용하기에도 좋다. 가죽 아이템이라면 스타일링에 실수가 없는 법. 패턴 주얼리가 부담스럽다면 단정하면서도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메탈, 가죽 배색 팔찌를 활용해보자.



한편, ‘최지우 팔찌’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참 주얼리 브랜드 ‘티아도라’에서는 2015 청양의 해 시리즈 참을 출시했다. 청량한 아쿠아 컬러와 깜찍한 양 모양의 참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소재, 모양의 참을 엮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주얼리에 담을 수 있다.


<사진=파사빈티, 티아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