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건전성 확보 통한 체계적 리스크 관리
우선 KCC건설이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수익성 제고와 원가절감. 이를 위해 KCC건설은 적극적인 VE(품질향상 및 원가절감 도모) 및 업무 표준화 등 공정관리와 기술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 삼아 수주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 확보에 나서겠다는 것.
또한 기존 건설산업은 물론 타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신상품과 신시장 발굴에 힘쓰고 타사의 투찰 성향 및 예가 분석을 통해 견적 및 실행예산 편성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의 대형 토목공사 및 일반건축공사 등으로 전개했던 사업구조를 일괄입찰구간(T/K) 및 민간투자시설사업(BTL) 그리고 해외사업 등으로 다각화해 수주영역 확대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에 KCC건설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기초체력이 튼튼해야 안정적으로 신사업에 뛰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KCC건설은 가장 기본이 되는 수주 정보 입수에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책마련, 과거 사업의 장·단점 분석을 통한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조직원 및 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업무분담 명확화 등을 통해 업무누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KCC건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사전 대응능력 향상과 관련분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 임직원의 영업마인드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는 조직 간·직급 간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한 업무효율 증대, 직무순환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아울러 KCC건설은 우수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편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유발을 통해 애사심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올 한해는 미래성장을 위해 내실을 다지면서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기업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로 기업 위험을 최소화하고 내부 조직문화와 인재육성에 힘써 더 튼튼하고 건강한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건설은 현재 평내호평역 스위첸, 위례우남역 KCC웰츠타워, 김포한강신도시2차 스위첸, 이수교2차 스위첸 등 주택사업을 진행 중이며 철저한 품질 및 안전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등 브랜드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