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축산기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예기치 않은 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후 사육시설 개선과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축산기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사업에 2억6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축산기자재는 총 52대며 축산용 자가발전기와 가금류 자동계근대, 육견 전동카, 축사 재해 예방시스템도 포함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한중 FTA 타결로 인해 손실이 예상되는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축산 농가들이 희망하는 시책들을 발굴·지원해 축산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