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승마인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승마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광주 염주승마장에서 실시하는 승마교실은 정원이 40명이다. 만 19세이상- 58세 미만, 체중 85kg 이하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좌는 평일반과 주말반 2반으로 ▲1기(평일반) 4월14일~5월13일 매주 화·수요일 1시30분부터 3시까지 정원 10명(이론2회+기승10회) 수강료 15만원 ▲2기(주말반) 4월11일~5월 10일 매주 토·일요일 1시30분부터 3시까지 정원10명(이론2회+기승10회) 수강료는 15만원이다.
 
또한 ▲3기(평일반) 4월16일~5월1일 매주 목·금요일 1시30분부터 3시까지 정원 10명(이론2회+기승6회) 수강료 9만원, ▲4기(주말반) 5월16일~5월31일 매주 토·일요일 1시30분부터 3시까지 정원 10명(이론2회+기승6회) 수강료 9만원이다.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정승기 지사장은 "승마는 이제 귀족스포츠가 아니라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강습에 광주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