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전거매장운영관리사' 12기 과정 수료생 12명이 추가되면서 바이클로아카데미가 배출한 자전거매장운영관리사(민간자격증 2014-0101, 한국직업능력개발원)는 164명으로 늘어났다. 또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자전거여행안전가이드(민간자격증 2014-0102,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수료자 31명을 포함해 총 195명의 자전거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자전거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2012년 9월 LS네트웍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 과정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라이딩 안전 교육 △응급기초정비 △자전거 자가 관리 등 자전거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국내 자전거문화 선진화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꾸준히 힘써왔다.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으로 입증된 체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정평이 난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전문 강사진에 의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전문가 과정을 통해 자전거 업종으로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진행해왔다.
또한 2013년부터는 관공서나 기업체, 유치원, 학교, 군부대 등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자전거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총 16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야간 안전 라이딩과 안전등 달기 캠페인 등 자전거 안전 관련 행사를 통해서 3000명이 넘는 인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바이클로아카데미 이미란 원장은 "많은 분들이 이곳(바이클로아카데미)을 거쳐 가셨지만 지금도 교육을 원하는 분들이 많고 직접 찾아가 알려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다"며 "전문가 양성을 통한 자전거 인프라 향상과 교육을 통한 일반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클로아카데미를 수료생들은 수료식에서 "창업을 앞두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바이클로아카데미의 매장운영관리사 과정이 큰 도움이 됐다"거나 "자전거에 관한 전반적인 커리큘럼이 좋았다. 이렇게 짜임새 있는 자전거 교육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들 것 같다" 등의 소감으로 관련 교육에 만족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