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서울지역 프리미엄을 상징하는 한강변 아파트가 선보이면서 봄철 분양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는 수요층이 두꺼워 투자자들 뿐아니라 실수요자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쌍용건설이 서울시 성동구에서 시공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울숲 벨라듀’가 한강변 입지 프리미엄에다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서울숲 벨라듀는 대지면적 19,528 m², 건축면적 7,929 m²,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764세대 규모(59m² 515세대, 84m² 249세대)로 선호도 높은 85m²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업예정지와 한강이 가까워 ‘이용권’ 혜택을 톡톡히 볼 전망이다. 단지는 남동향으로 배치해 한강, 서울숲, 중랑천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서울숲 공원,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살곶이체육공원, 한강둔치공원이 인접해 있어 숲과 강을 전원주택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숲세권 랜드마크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것이라는 평가다.
거기다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이 들어서고 법정주차대수 대비 117% 주차계획을 통해 주차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서울숲 내 뚝섬승마장, 곤충식물원, 성수아트홀 등이 인접해 녹지조건과 함께 최상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왕십리비티플렉스(CGV, 엔터식스)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편의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강변북로를 이용하면 강남과 강북 접근이 용이하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도보 5분거리,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 7분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경동초, 성수중, 성수고, 경일고, 성수공고 등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한양대 한양여대 건국대 세종대 등 대학가도 가깝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기존 역세권, 숲세권, 조망권에다 이용권까지 맘껏 누릴 수 있어 강남에서 이주하려는 수요자들로 줄을 섰다”면서 “선호도 높은 중소형에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으로 예상돼 향후 입주 프리미엄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조합설립 인가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m² 이하 1채에 한하며, 당첨자 및 이를 승계한 자를 포함) 소유자면 조합원 모집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