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관능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지 ‘더블류 코리아’에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의 남성 스킨케어 라인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된 화보에서 이정재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이정재는 블랙 수트를 입고 냉철하고 차가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데님 셔츠와 함께 무심한 듯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터프하고 거친 남성미를 자아내는 등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정재는 섹시한 남성미를 어필하기 위해 얼굴 윤곽을 강조하는가 하면, 거친 남성적 매력을 위해서는 강렬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댄디하고 품격 있는 신사의 이미지를 위해 매끈한 피부를 강조한 것도 눈에 띈다.



이번 화보는 다양한 매력의 이정재의 단독 컷과 함께 여성 모델과의 근사한 커플 컷 또한 담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컨셉트 화보를 연상시켰다. 오랜 기간 동안 함께 작업해 온 파트너인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오랜만의 공동 작업이었던 탓에 현장 분위기가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이정재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다양한 컨셉의 뷰티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고의 배우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하면서 관능적인 무드의 컨셉트를 잘 이해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재는 최근 올여름 개봉예쩡인 영화 ‘암살’의 촬영을 끝냈다. ‘암살’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더블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