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영국에서 탄생한 ‘목스’는 클래식 전통의 모카신에서 출발해 유니크한 영국 감성을 접목시킨 통통 튀는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신발이다. 이는 고무와 컨버스,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목스는 이탈리아, 그리스, 호주, 독일, 프랑스 등에 진출되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첫 번째 진출 국가다. 국내에 선보이는 디자인은 약 60개 품목으로 성인 남성과 여성을 위한 ‘목라이트 클래식(Mocklite Classic)’, ‘클래식 컨버스(Classic Canvas)’, ‘앵클 부츠(Ankle Boot)’ 그리고 남성용 ‘드라이빙 목스(Driving Mocks)’, 아동용 ‘미니 목스(Mini Mocks)’ 등 8개 라인으로 갖춰졌다.
또 소재와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우수하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끈적이지 않고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쿨맥스(Cool Max) 깔창이 사용됐다. 여기에 레몬향이 더해져 오래 신어도 상쾌한 향기가 지속된다. 신발 바닥 부분은 미끄러움 방지 코팅 처리가 됐으며, 높은 온도에도 강해 일반 세탁기로도 손쉽게 세탁할 수 있다.
‘클래식 컨버스’ 라인은 천연 면 소재의 신발로 밑창에는 천연고무 ‘크레페러버(Crepe Rubber)’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신발을, ‘드라이빙 목스’ 라인은 스웨이드로 제작된 남성용 드라이빙 슈즈를, ‘앵클 부츠’ 라인은 발목까지 올라오는 기장으로 고무소재와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가 결합된 신발이다.
4세 이상의 아동들을 위한 키즈 라인도 있다. ‘미니 목스’는 발에 편안함을 주는 쿠션감의 ‘에바(EVA)’ 소재로 제작됐으며, 투박하지 않고 가볍고 부드러우며, 발랄한 컬러와 최대 245m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마련되어 있다.
JK 인터내셔널 목스 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정은 브랜드매니저는 “그 동안 해외 판매처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던 목스를 이제 국내 온오프라인샵을 통해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게 됐다”며, “클래식한 세련미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브리티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