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이성경은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의 부스스한 롱 웨이브 헤어로 재벌가 아들의 마음을 흔드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브레이드 헤어(일명 ‘땋은 머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MT, 벚꽃 축제 등 봄 나들이 하기 좋은 요즘 양갈래 머리를 통해 한층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tep 1 : 큰 브러시를 사용해 굵은 웨이브를 형성한다. 만약 빗질이 어렵다면 굵은 세팅펌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Step 2 : 매직기나 아이론으로 모발에 씨컬을 조성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모발 전체에 불규칙한 웨이브를 넣는 것이다.
Step 3 : 손을 모발 안으로 넣어 뭉쳐있는 컬을 살려주면서 부스스한 느낌을 연출하면 끝.
Step 1 : 모발을 반으로 가른 다음 한 쪽 모발을 세 갈래로 나눠준다. 이때 모발 뒤쪽은 일자보다는 지그재그로 불규칙하게 나누는 게 훨씬 자연스운 느낌이 날 수 있다.
Step 2 : 모발 뿌리부터가 아닌 중간부터, 타이트한 느낌이 아닌 느슨한 느낌으로 교차해서 땋아준다.
Step 3 : 땋은 머리 군데군데를 손으로 살짝 빼 텍스처를 살리면 훨씬 자연스럽고 볼륨이 생긴다.
이어 “만약 양갈래 머리에 포인트를 넣고 싶다면 파스텔톤의 헤어 초크로 하이라이트를 주면 나만의 개성 있는 양갈래 머리를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토 : 젤리몬즈스튜디오 윤장렬 실장
모델 : 이유진
헤어 : 이철헤어커커 제프 디자이너
의상 : 문탠(MOONTAN)
슈즈&백 : 페르쉐(Perche)
<사진=페르쉐 화보, MBC‘여왕의 꽃’, 이성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