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콜미베이비 1위'


엑소에게 가요프로그램 1위는 컴백보다 쉬웠다. 아이돌그룹 엑소가 신곡 ‘콜미베이비’로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엑소는 1위 후보에 오른 허각, 레드벨벳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이날 엑소는 '인기가요' 무대에서 '엑소더스'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무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리더 수호는 "이수만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 엑소엘 여러분, 함께 하지 못한 타오 사랑해"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첸 역시 "타오야 사랑해"라고 외쳤다.


타오는 지난 KBS '뮤직뱅크' 무대에서 발목 부상을 입게 되어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는 지난달 28일 '콜 미 베이비' 음원을 공개한 데 이어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를 출시했다. 이날 1위로 엑소는 음반 출시 6일 만에 정상등극이라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한편, 엑소 찬열이 1위 소감을 전했다. 찬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하다니… 역시 엑소엘파워. 너무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화이팅,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엑소, 엑소 찬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