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에 연출 할 수 있는 화이트 운동화가 2015 대세 아이템이 되면서 대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5월은 대학 생활의 꽃 ‘축제’가 있는 등 스타일에 신경 써야 될 시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운동화 패션을 선보이고 싶다면, 옷 좀 신경 쓴다는 캠퍼스 훈남훈녀의 데일리 룩을 참고해 친구들의 ‘눈 도장’을 확실히 찍어보자.



▶ 데님 + 화이트 운동화


누구나 옷장 속에 가지고 있는 ‘데님’을 활용한다면 평범하면서도 위트 있는 캐주얼 룩을 선보일 수 있다. 여기에 경쾌함을 더하는 스냅백과 화려한 프린트의 티셔츠 또는 브라운 톤의 유니크한 진을 매치한다면 더욱 시선을 끄는 화이트 운동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하늘하늘 롱 스커트 + 화이트 운동화


여성스러운 롱 스커트와 운동화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은 큰 오산. 오히려 매력을 더욱 어필 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준다. 소녀 느낌이 물씬 나는 롱 스커트에 오렌지 셔츠나 빈티지한 데님 셔츠를 입고 화이트 운동화를 믹스 매치하면 대학생 특유의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이 극대화된다.



▶ 커플 시밀러 룩 + 화이트 운동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춘 커플 룩이 지고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맞춰 입는 시밀러 룩이 대세를 이루면서 신발을 통일해 신는 커플이 많아진 추세. 서로 스타일링은 달라도 같은 신발을 신으면 커플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다. 특히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한다면 조화로우면서도 식상하지 않은 시밀러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스포츠 브랜드 ‘포니’ 관계자는 “지난해 패턴이 들어가거나 컬러풀한 운동화가 강세였다면, 올해는 블랙 또는 화이트 등 모던한 색상에 간결한 실루엣이 강조된 운동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특히 화이트 운동화는 한 여름에도 신을 수 있는 4계절 아이템이기 때문에 캠퍼스 패피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더욱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