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방우정청은 12일 우체국보험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태블릿PC를 활용한 '스마트청약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청약 서비스는 보험설계사(FC)가 태블릿PC로 보험청약서 등 서류 작성, 제1회 보험료 납입, 계약체결 즉시 보험 청약서류·약관 이메일 발송 등 보험 가입설계에서 청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지난해 스마트청약시스템을 구축해 올 3월부터 두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행된다.

스마트청약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과 보험설계사들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태블릿PC를 통해 보험계약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간절약 및 제반 비용 등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타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과의 보험계약 체결을 위해 상담 후 청약서를 갖고 다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게 돼 보험설계사들의 영업활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고객은 태블릿PC 화면을 보고 바로바로 서명을 하며 청약을 진행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우체국보험 스마트청약 서비스는 평일뿐 아니라 휴일에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친권자 계약일 경우에는 미성년자 및 태아까지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제2회 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보험료의 0.5%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