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성여행 '어쿠스틱 트레인 콘서트'>

기차를 타고 마음 속의 봄을 찾아 떠나는 짧은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한 이색적인 릴레이 콘서트 ‘2015 어쿠스틱 트레인 콘서트’가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주 공연을 진행했던 유리상자와 에코브릿지, 서영은 등은 감성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 뮤지션은 스스로 기관사가 되어 기차에 탄 관객들을 이끌고 감성여행을 떠난 것이다.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은 150석 규모의 아담한 소극장으로 기차로 비유하면 1칸 사이즈의 작은 객차에서 뮤지션들의 자유로운 연주와 관객과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서영은의 무대에서는 그녀의 남편과 유리상자가 예고 없이 공연에 참여해 더욱 더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지난 주 '어쿠스틱 트레인'의 기관사로 관객을 이끌었던 유리상자, 에코브릿지, 서영은의 바통을 이어 받아 이번 주는 혼성그룹 치즈, 락밴드 로큰롤라디오, 김정균, 어쿠스틱댄싱듀오 소심한오빠들이 기관사가 되어 17일까지 감성여행을 떠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쿠스틱 트레인’에서는 탑승하는 관객 모두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 한방차 카페 ‘오가.다’에서 제공하는 '차교환권', 몸매를 디자인 하는 ’미에로 화이바‘ 등 다양한 차와 음료를 나눠준다. '인온아트센터'에서 제공하는 ‘자연을 담은 찻잔 세트’도 추첨을 통헤 선물로 제공한다.



150석 규모의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어쿠스틱 트레인'의 기관사와 함께 감성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