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재)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지역 자동차 부품 관련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자동차 부품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이미 확보한 5억원을 포함해 올해 총 10억원의 예산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와 관련 광주그린카진흥원은 14일 오후 3시 진곡산단 내 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그린카진흥원 기업지원사업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원 기업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동차부품업체 역량강화사업 등 총 3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SQ인증 Level-up 컨설팅 지원, 자동차 기능안전성 국제표준 ISO 26262 지원, 신사업 발굴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 기술지원, 지적재산권 확보 지원, 신뢰성 시험·평가 지원 등에 대한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손경종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지역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기업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